Born and raised in Korea, Soo Jin spent much of her adult life amidst the hustle and bustle of the Gangnam district in Seoul. At a young age Soo Jin developed a penchant for fashion and design, eventually becoming the owner and manager of a boutique in the heart of Gangnam. Through the increasing popularity of her boutique, Soo Jin connected with South Korean celebrities eventually becoming a stylist for several pop stars.

In 2007, Soo Jin left her busy life in Gangnam and moved to Honolulu to assist with the care of her terminally ill sister and nephew. Spending the next several years attending to their needs, Soo Jin found the time to begin her career in real estate.

With her outgoing and charming personality, Soo Jin aims to deliver the best possible service to her clients in helping them find the perfect home.

In her spare time, Soo Jin enjoys working out at the gym, golfing with friends, and snowboarding whenever she gets the chance in the winter. An avid traveler, she has travelled to Europe and throughout Asia. Soo Jin also loves to research new recipes to cook up in the kitchen as she continues to pursue her interest in fashion and design.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어렸을때부터 패션과 디자인에 관심이많아 한국에서 가장 트랜디한 지역인 서울시 강남에서 여성의류 멀티숍을 운영하면서 동시에 많은 유명인 친구들과 여러인맥으로 유명한 가수의 스타일링도 했습니다. 디자인에도 관심이많아 운영했던 멀티숍 인테리어 디자인도 직접했고 여행을 좋아해서 영국,프랑스,홍콩,일본,동남아 여러지역등을 다니면서 특이한 옷이나 소품들 모으는걸 좋아합니다. 하와이에 살고있던 언니가 불치병을 갖게되어 2007년 한국에서의 모든일을 접고 언니와 조카를 돌보기위해 하와이로 와서 살게되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권유와 사람들과 어울리길 좋아하는 활발한 성격때문에 여러사람들을 만날수있는 이 직업에 매력을 느껴 부동산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와이에 아름다운 경치와 날씨때문에 등산이나 골프치는걸 좋아하고, 헬스클럽에서 요가나 여러가지 운동하는걸 좋아하며 겨울엔 스노보드 타는걸 가장 좋아합니다. 요리하는것도 좋아해 친구들을 초대해 한국음식을 만들어먹거나 다른나라 음식의 레시피를 찾아 만들어 보는걸 좋아합니다.

모든 고객들이 믿고 만족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